매거진 <B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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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 6. 24. 11:00매거진 2011년 11월 창간호 FREITAG. Copyright ©www.HEEGON.com All Right Reserved. 이름 = 윤희곤연락처 = 010-7295-7701전자우편 = heegonyoon@gmail.com카카오톡 = PGONPGONFACEBOOK = FB.com/heegonyoon 사진감상은 눈으로만.스크랩할때는 출처 표기.출력이나 인화할때는 꼭 연락주세요.
신호.
신호.
2018. 5. 11. 21:002018.05.10 이곳에서. 다음신호를.기다리시오.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신호가 바뀌지 않는구나 위기는기회의다른말 버티자버티자버티자
일방통행
일방통행
2016. 6. 26. 18:002016.06.25 일방통행. 한쪽 방향을 향하다. 짝사랑. 역주행. 모두 결과는 좋지 못하다. 가끔은... 남들이 가지 말라는 방향으로... 발걸음을 향하는 것도... 괜찮다...
책임.
책임.
2016. 6. 6. 21:052016.06.06 큰 일이 터졌을때 책임지는 사람은 없다. 큰 공을 새웠을때 책임자란 사람은 많다. 어색하지만. 2016년 대한민국에서 마주할 수 있는 모습.
세상에 [완벽]이란 없다.
세상에 [완벽]이란 없다.
2016. 6. 3. 18:042016.06.04 세상에 [완벽]이란 없다. 모두를 만족시키는 [선택]이란 없다. 그러므로 내 사진에 [만족]하는 일부 사람을 위해. 오늘도 사진을 찍는다. 이렇게 또 하루가 저물어 간다.